아무리 생각해봐도....

이번 죽음의 무도 스텝은 최고...

12월25일 김연아 자선 공연인 앤젤스 온 아이스를 봤습니다.

뭐...

직접 가서 본건아니지만...


...
일단 보니까...

아직 초6인데도 쇼맨쉽을 보이는 남자애가 있는가하면

엄청난 유연성을 보여준 중2짜리 여자애도 있었고...


다 큰 남자가 저런 느끼한 무대를 보이는구나... 싶기도 하고...


아니 뭐...

일단 재밌게 봤습니다;;

이동원이라는 선수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여러부분에서 애드립을 넣으며 쇼맨쉽을 발휘했고 말이죠...

윤예지선수는 손담비의 미쳤어에 맞춘 무대를 보여줬는데...

일단 이너바우어 할 때 놀랐습니다... 허리가 뭔 90도로 꺽여...

스핀할 때도 유연성이 엄청났고 말이죠...


신예지선수는... 안무가 멋지더군요. 스파이럴 때는 다리가 1자(...)

그 외에도 여러 장면에서 화려한 안무를 보이며...

뭐 그냥 은반위에서 댄스를 추더군요.... 피겨의 기술이 중간중간 섞인 댄스 무대를 본 느낌이랄까요...


조니 위어선수는 까미유 생상의 백조라는 음악에 맞춰서 안무가 진행되는데...

파워넘치는 연기보다 우아한 연기를 보여주더군요...

발레를 하는 듯 했다는...


그리고 다음에 본게 김연아선수의 공연.

본 공연도 좋았지만...

앵콜 공연으로 나온 죽음의 무도 마지막의 스텝부분의 연기가 더 인상적이라는...

진짜 이 스텝은 음악과 안무가 딱딱 맞아떨어지고...


이번 시즌의 죽음의 무도는 진짜 나이스 초이스였던거 같습니다...

by 幻炎 | 2008/12/27 02:19 | 사고결정 - 피겨 | 트랙백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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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ダイセ-レ! at 2009/02/06 22:34

제목 : 역시 죽음의 무도에서 월드 베스트가 나오는군요...
아무리 생각해봐도....역시 이번 죽음의 무도는 최고였습니다...72.24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해 주는군요.물론 다음 시즌의 쇼트와 프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. ...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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